안녕하세요, 금번 한국무역전시학회장에 선임된 김봉석 교수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한국무역전시학회 회원님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앞서 우리 학회를 잘 이끌어 주셨던 황희곤 회장님을 비롯한 선대 회장님들과 학회를 위해 실질적으로 애써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한국무역전시학회는 2005년 전시산업의 이론적 뒷받침을 절실하게 요청하였던 업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창립되었습니다. 우리 학회가 이론을 바탕으로 한 학문적 성과가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시산업의 실무에 활용되는 것을 추구하는 만큼 업계와 학회는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산업은 유례가 없는 위기 상황을 겪어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산업-학계-정부 등의 긴밀한 협조를 요구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절감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위기를 위험한 기회라고 한다면, 이 안에는 분명히 기회도 존재한다는 희망을 놓치 않고 전시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들과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지요. 이 어려운 시기에 학회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첫째, 한국무역전시학회의 질적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한국무역전시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등재학술지 유지가 아니라 전시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여 질적인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둘째, 전시산업계와 밀착된 협력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어려운 시대를 타개하기 위해 우리 학회는 전시산업 4대 단체(전시장운영자협회, 전시주최자협회, 전시디자인설치협회, 전시서비스업협회)와 함께 정책적, 실무적 논리적 뒷받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한국무역전시학회의 내연과 외연을 모두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실을 다지기 위한 회원 확충을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할 것이며, 학회의 역할을 학술지 발간과 학술대회 개최 이외에도 학회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넷째, 우리 학회의 네트워크를 다양화하겠습니다.
기존의 네트워크에 여러 정부부처, 전시회와 연관되어 있는 다양한 산업계 및 다학제적 소통이 필요한 학계 모두에 대한 네트워크를 다양화하며, 전시산업의 발전을 위한 더 나은 방향을 찾고 우리 전시산업에 대한 저변 인식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여러모로 부족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무역전시학회 모든 회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응원, 전폭적인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코로나시대에 한국무역전시학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인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무역전시학회 회장 김 봉 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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